• Home
  • 기사보기
  • 꿈나무기자단

폐교가 어린이들 뛰노는 인성교육장으로 변신

꿈나무기자단 김채하 꿈기자

기사입력: 2017-11-27 14:08 등록일자: 2017-11-29 17:05

1
출처 : 꿈나무기자단

 

 

11월 17일,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양평인성키움체험학교’로 취재를 다녀왔다.

경기도청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양평인성키움체험학교’ 가 위치한 양평으로 출발하였다. 도착한 후 제일 먼저 조승자 청소년 인성문화원 원장이 인성 교육을 진행했다.

조승자 원장은 인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나를 세워 남을 돕고 힘을 써서 크게 되자” 라는 구호를 외치고 시작하자고 했다.  조승자 원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과 삼보그룹의 설립자인 이용태 박사를 가장 존경한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이용태 박사가 한 말 중에서 “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친절하고 반듯한 그런 나라에 살고 싶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리고 고아였던 누더기 딕이 목표를 정하고 결심을 세워 성공한 사업가가 된 이야기와 눈이 온 운동장을 걸어가는 아이는 반듯하게 걸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로 인성교육이 진행되었다. 서로 토론을 해 보고 각자의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2
출처 : 꿈나무기자단

 

 

맛있는 피자를 기자단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서 점심을 해결하고, 조별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했다.

 

 

3
출처 : 꿈나무기자단

 

 

꿈기자가 속한 조는 ‘고양이가 쥐와 토끼를 잡으려다가 소가 오면서 도망가는 장면’ 이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처음이라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아주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4
출처 : 꿈나무기자단

 

 

체험을 마치고 떠나기 전 유태흥 대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이 체험을 마친 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유 대표는 “자신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얻어 갔으면 좋겠다. 또, 현재 노는 자유를 공부나 학원에 빼앗긴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조금 노는 자유를 가지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답변했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폐교를 활용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하다가 요즘 가장 중요하다는 인성을 키워줘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 역시 인성교육 이수한 후 이곳을 운영하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꿈기자는 처음 참여하는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의 단체취재였는데, 다음에 또 참가하고 싶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알고 보면 좋은 교훈이 있어서 뜻깊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쉬는 시간 밖에서 놀았던 트램펄린이다. 이곳에서 새로 사귄 기자들과 함께 재밌게 놀았다. 다음에 다시 와서 체험해 보고 싶다. ‘양평인성키움체험학교’ 체험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