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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수원 보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자”

꿈나무기자단 황윤 꿈기자

기사입력: 2017-12-14 14:06 등록일자: 2017-12-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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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꿈나무기자단

 

 

지난 12월 2일,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으로 개최하는 <수원 보물전>에 다녀왔다. 총 3부로 전시가 진행이 되며 1부는 영조, 장조(사도세자), 정조 3대의 어필, 2부는 독보적인 경지를 이룬 조선시대 명필, 3부는 혼이 담긴 조선시대 사대부 초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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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꿈나무기자단

 

 

1부에서는 영조, 장조(사도세자), 정조의 필체를 비교하며 전시를 볼 수 있는데, 그 중 ‘무예제보’는 이번 기획전에서 처음 공개된 것이었고, 어린 정조가 썼던 글도 있다.

2부에서는 조선시대 명필들의 글이 있는데, 보물 제1675호인 ‘백석유묵첩’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93호 ‘기오재희묵’을 만나볼 수 있다.

3부에서는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다. 보물 제1489호인 박유명 초상, 보물 제1477-1호 채제공 초상 시복본,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91호 김후 초상과 김수 초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 할인도 있으니 <수원 보물전>을 함께하며 그 당시 역사를  느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