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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경기도 청소년기자단이었기에 가능했던 도전들

청소년기자단 김서현 기자 tjgus6610@naver.com

기사입력: 2017-12-15 09:23 등록일자: 2017-1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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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경기도는 학생 150여명을 기자단으로 위촉했다. 그로부터 쉴 틈 없이 달려온 일 년, 경기도 청소년기자단(이하 경청기)으로 활동하면서 참여한 현장 중 인상깊었던 현장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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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기 위촉장. © 김서현 기자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경기도 학생기자단 발대식에서 기자들은 기자단으로 위촉받았다. 이날 간단한 기자교육과 함께 학생기자단 운영방식에 대한 설명 그리고 기자단장을 선발하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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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교육 현장. © 김서현 기자

그리고 3월 4일에는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교육이 있었다. 경기도 대학생기자단 3기 출신인 SBS 이홍명 기자와 파워블로거 ‘오씨아줌마’의 기사작성 및 SNS 운영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생기자로서 조금 더 기사를 잘 작성하고,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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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플레이 엑스포’ 현장. © 김서현 기자

이외에도 5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게임쇼 `2017 플레이엑스포`를 비롯하여 몇 건의 경기도 청소년기자단 단체취재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취재를 다녀온 적도 있었지만, 소속 기자단원들과 함께 취재하며 서로가 느끼는 것을 공유할 수 있어서 특별한 취재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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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소통캠프. © 김서현 기자

그리고 8월 경기도 청소년기자단과 대학생기자단의 1박2일 소통캠프를 통해 DMZ와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등 도의 중요 관광시설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이날에는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대학생기자단 선배와 청소년기자단 친구들 및 후배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함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였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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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인터뷰 모습. © 김서현 기자

8월에는 특별한 취재가 또 있었다. 바로 자유한국당 고오환 의원과의 인터뷰였다. 난생 처음 도의원과 인터뷰를 해보았다. 고 의원의 신념과 가치관, 그리고 청소년 교육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시간이었다.

모든 경험들은 기자가 경기도 청소년기자단이 아니었으면 하지 못했을 것들이었다. 청소년기자단 기자라서 경험해본 ‘SNS교육,’ ‘도의원 인터뷰,’ ‘1박2일 소통캠프’, ‘비슷한 진로를 가지고 있는 단원들과의 소통’, ‘단체취재’, ‘도 내 다양한 행사 및 정책 취재’ 등 일련의 활동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 설명서를 보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타보는 것이 빨리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경청기는 기자에게 그런 존재였다. 처음에는 나아가는 그 길이 너무 어렵지만 점점 몸에 익은 자전거는 시원함을 선물해주었다. 처음 작성해본 기사는 너무 서툴렀다. 고칠 부분이 정말 많았고, 기자단 운영사무국은 기자의 기사를 모두 손봐야 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 더 신중하게 수정을 거듭하였던 그 이후의 기사에서 점점 달라진 ‘청소년기자’의 모습이 보였다. 인터뷰 진행, 기사 작성, 효과적인 취재 등 큰 가르침을 준 경기도 청소년기자단은 앞으로 기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 청소년기자단 김서현 기자  tjgus66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