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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고마웠던 지난 2017 경기도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단 김세은 기자 percabeth04@naver.com

기사입력: 2017-12-15 09:26 등록일자: 2017-12-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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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에 있었던 발대식 단체사진. © 김세은 기자

초등학교 저학년 때 사회에 대한 정의감으로 똘똘 뭉쳤던 기자는 경기도 학생기자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중학생이 되었을 때는 기자라는 꿈에 더 다가갈 수 있는 ‘경기도 청소년기자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긴장되는 마음으로 기자단에 지원했다.

합격통보를 받고나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을 때 무척 놀랐다. 청소년기자단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취재공지가 뜨면 신청을 하고 취재한 후 직접 쓴 기사를 올리면,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고 나서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다는 것이 기자에게는 무척 신선한 충격이었다.

기자단 활동은 여러모로 유익하고 즐거웠다. 먼저 중요한 곳에 속해있다는 소속감과 조금이나마 영향력 있는 기사를 작성한다는 사실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또한 기자단 활동은 진로로 향하는 막연한 길도 한층 밝혀주는 불빛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글 솜씨와 업무능력, 자기주도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느꼈다.

기사는 사실을 전달해야하니 하나하나 세밀하게 따져보고 조사하는 과정이 매우 매력적이었는데 그런 과정에서 얻은 배경지식도 많았다. 즐겁게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 꼭 맞게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멋진 장소에 방문할 기회가 많았으며, 좋은 글을 쓰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 내딛게 도와준 기자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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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소통캠프 단체사진. © 김세은 기자

또한 1박2일 기자단 소통 캠프에서 쌓은 경험과 기사가 홈페이지에 게재되었을 때 기뻤던 기억은 잊을 수가 없다. 활동할 때는 취재마감일이 다가와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고, 혼자서 기사를 퇴고하느라 끙끙거리기도 했으나 막상 활동이 끝난다니, 최선을 다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정말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으니, 내년에도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싶다.

 

 
경기도 청소년기자단 김세은 기자 percabeth04@naver.com